예지원 코로나19 확진판정

2021년 12월11일 방송예정인 태종 이방원에 출연중인 탈렌트 예지원님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태종 이방원 신덕왕후 강씨 역

탈렌트 예지원님은 KBS1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의 신덕와후 강씨 역을 맏고 촬영중이였는데요

28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4일 확진자와 접촉후 감염된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다행이 태종이방원 스태프들과는 23일 촬영 이후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탈렌트 예지원(출처 인스타그램)

드라마 촬영일정

현재 KBS측은 예지원의 촬영분을 제외한 나머지 촬영분에 대하여 일정대로 진행 하고 있으며

예지원으 자가격리 해제 되는 12월 7일 정상적으로 촬영스케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코로나 방역을 더욱 강화하여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 이라고 전해주었습니다.

 

예지원이 출연하는 태종 이방원은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